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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메아리/26년6월호

3. 계양인터뷰 / 계양구립소년소녀합창단


 

계양구립소년소녀합창단에는 초등학생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아이들이 모여 있다. 연령의 차이가 있지만, 나이 많은 단원이 어린 단원을 이끌어주며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합창단의 연습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복식호흡과 발성훈련 등 기초 트레이닝으로 시작해 파트별로 나눠 세심하게 연습한 뒤, 전체 합창 연습을 통해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간다.합창은 사회적인 예술 활동이다. 음악적인 부분 이전에 신뢰와 배려가 밑바탕이 되어야 하는 만큼 유은미 예술감독은 친밀한 분위기 형성에 힘쓰고 있다. 이에 연습 전 함께 간식을 먹으며 친해지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여름 워크숍과 캠프, 어린이날 행사, 크리스마스 행사 등 서로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개별 상담도 운영하며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