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계양산메아리/실버마당

12월호 실버마당: 인천계양시니어클럽/겨울철 건강 관리 습관

 

위에 ▶ 버튼을 누르면 소리로 들으실 수 있습니다.

* 오디오 재생시 통신망에 따라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노후를 위한 건강한 일자리

인천계양시니어클럽

나이가 들면 몸보다 마음이 더 시릴 수 있다. 이럴 때, 생활에 활력을 더하고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일자리가 있다면 큰 힘이 된다. 계양구 사회복지회관 2층에 자리하고 있는 인천계양시니어클럽은 일자리를 발굴해 노년의 삶이 빛나도록 돕는다. ‘일하는 100세, 아름다운 노후, 건강한 일자리’를 목표로 계양의 실버들과 함께 일하는 보건복지부 지정 노인 일자리 전담 기관 인천계양시니어클럽을 소개한다.

 

노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일자리의 요람 2022년 계양구의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약 5,600여 명. 그 중 1,670명의 일자리가 인천계양시니어클럽을 통해 탄생했다.

 

그런 점에서 인천계양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의 요람으로 평가 받고 있다. 지역사회를 무대로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개발해 확산·보급하는 것이 인천계양시니어 클럽의 사명이다. 

 

일자리의 ‘양’에만 집중하기 보다는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가는 데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사회 기업과 연계해 안정적인 노인 일자리를 마련하는 것, 이를 통해 긍정적인 사회 인식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 또한 인천계양시니어클럽의 역할 중 하나다.

 

인천계양시니어클럽의 시작은 2004년 3월. 노인의 사회적 경험과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 적합형 일자리를 개발하고, 이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궁극적으로는 노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인천계양시니어클럽의 노인 일자리 사업은 크게 4가지로 이뤄진다.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시니어인턴십이다. 특히, 한우리공동작업장과 어머니밥상, 은빛미용실, 아파트택배, 희망손수레, 시니어학교방역인력지원 등으로 구성된 시장형 사업은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로까지 이어지며 연대의 힘을 키우고 있다.


이러한 노력들은 대외적으로 좋은 결과를 낳았다.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고, 2022년 인천시가 전국 최초 ‘노인 일자리 종합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을 때도 전국 237개 시·군·구 경쟁 부문에서 좋은 성과를 내며 힘을 보탰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일원으로서 노인의 사회적 위치를 혁신적으로 변화 시키고, 노인 복지 문화를 선도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만들어 가기 위한 인천계양시니어클럽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위치 계양산로102번길 5, 사회복지회관 2층(계산동)
문의 ☎032-555-6330


어르신 겨울철 건강 관리 습관

출처. 국민건강지식센터

# 감기, 폐렴, 천식 등 호흡기 질환 주의

실내에 가습기나 어항, 화분을 들여놓거나 젖은 수건을 널어 실내 공기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실내와 실외의 온도 차이가 많이 나지 않도록 하고 평소에 수분을 자주 공급해 주는 것도 좋다.

 

# 낙상으로 인한 골절, 골다공증 검사 필요

낙상 사고는 겨울철에 3배 이상 많이 발생한다. 골절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 장년의 여성과 노인층에서는 골다공증이 골절의 주된 원인이 되는 만큼, 평소에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필수다.

 

# 찬바람 노출, 심장병과 뇌졸중 위험 증가

갑자기 차가운 바람에 노출되면 협심증이나 고혈압 등 심혈관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특히, 뇌졸중은 새벽이나 아침에 많이 발병하므로 잠자리에서 일어난 직후 차가운 바람을 쐬는 것을 삼가야 한다.

 

#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영양 섭취

겨울철에는 체력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만큼 지속적인 운동이 중요하다. 가능한 낮 시간을 이용해 운동을 하고, 적당한 방한 장비를 착용한 채 약한 강도의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이전 페이지 . 다음 페이지▶